여명빛 스며드는 황강은 낙동강과 연결되어 부산까지 이어지는 자전거 길이 있다. 새벽물안개 피어나는 황강 자전거길은 미치 신선이 되어 자전거를 타는것 같은 라이딩은 건강과 신비함을 동시에 체험하는 최고의 자전길이다. 김상준기자·사진/합천군 제공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준기자·사진/합천군 제공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