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은 지난 1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자녀 다섯 이상을 둔 다둥이네 11가구 70여명의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하는 행복·소통 한마음 행사를 열었다.이날 행사에서는 묘산면 김성현씨가 다둥이를 키우면서 느낀 행복 및 애로사항에 대한 수기를 발표했다. 김상준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준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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