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 피해 입은 농가 도와 경상대학교 농촌봉사단이 지난 14일과 15일 이틀간 학생과 교직원 8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최근 잇따른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의령군 용덕면 소상리 고소마을을 찾아 멜론 제거 농촌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강정태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정태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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