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이 올해 지리산의 첫 단풍을 평년보다 2일 늦은 내달 11일로 예보한 가운데 27일 지리산 천왕봉에 이미 단풍이 찾아왔다. 사진은 싸리봉에서 바라 본 천왕봉 단풍. 양성범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성범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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