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남강유등축제 올해 ‘드론 쇼’ 주목
진주남강유등축제 올해 ‘드론 쇼’ 주목
  • 한송학기자
  • 승인 2018.09.27 18:25
  • 5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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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등 접목한 현대 빛으로 진주 역사 연출

유등 접목한 현대 빛으로 진주 역사 연출
1·5·6·8·13일 축제장 상공 4가지 테마로

 

 

올해 진주남강유등축제에서는 축제장 상공에서 펼쳐지는 새로운 프로그램 ‘드론 아트쇼’가 눈길을 끌 전망이다.

‘드론 아트쇼’는 국내 축제 등 지방 자치단체 중 진주남강유등축제에서 처음 선보인다. 최첨단 콘텐츠인 드론 아트쇼는 남강 상공에 50대 드론이 동원된다.

드론 아트쇼는 8분간 남강 상공에서 4가지 테마로 구성해 연출된다.

첫 번째 테마는 2014년 3월 태양계 나이와 가까운 45억 살 진주운석이 진주에 떨어진 것을 표현한다. 두번째는 논개테마로 구국의 혼이 서린 논개 가락지와 석류꽃을 연출한다.

그리고 임진왜란 진주성 전투 당시사용된 것으로 알려진 하늘을 나는 비밀 병기‘비차’를 표현함으로써 진주의 자랑스런 역사를 드론 아트로 연출하고 마지막으로 글로벌 축제인 진주남강유등축제의 공식로고를 선보이며 퇴장하게 된다.

남강에 수놓은 7만여개의 유등과 4차 산업의 화두인 드론과의 만남은 진주남강유등축제의 축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는 동시에 올해 진주남강유등축제의 백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드론 아트쇼는 유등축제기간 중 10월 1일 오후 7시40분 그리고 10월 5일, 6일, 8일, 13일 오후 8시총 5번 펼쳐진다. 한송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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