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글로벌축제로 우뚝 선 진주남강유등축제
사설-글로벌축제로 우뚝 선 진주남강유등축제
  • 경남도민신문
  • 승인 2018.10.15 18:36
  •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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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진주의 10월 축제가 마무리됐다. 올해 10월 축제는 성공적 개최와 함께 교통대책도 완벽하게 추진되면서 진주시가 축제 전문 도시로 성장했다는 평가를 받은 것은 물론 다채롭고 알찬 프로그램의 운영으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특히 올해는 태풍과 임시휴장 등의 악재에도 불구하고 축제가 성공적으로 평가되면서 유등축제가 대한민국 대표축제는 물론 글로벌축제로서의 영향력을 다시 한번 보여준 기회가 됐다는 평가다.

손님을 맞이하는 진주시민들이 교통정책 동참 등의 선진시민 의식이 올해 축제 성공을 견인하는 주요인으로 평가되면서 진주가 글로벌 축제도시로 인정받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호평을 받는다. 올해 진주남강유등축제는 입장료 무료화로 시민이 주인이고 누구나 즐기는 축제로 운영되면서 진주시민들에게 감동과 자긍심을 심어주는 동시에 진주를 찾는 관광객에게는 부담 없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는 평가를 얻는다.

무료화 입장과 함께 올해 축제장은 교통 혼잡이 해소됐는데 축제 교통대책이 효과를 본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시민들이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자가용 운행안하기와 대중교통 이용하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교통혼잡을 극복해 낸 성과이다. 축제기간 첫 주말인 5~6일 태풍으로 행사장이 침수되기도 했지만 자원봉사단체와 군인, 경찰, 소방, 공무원이 합심해 피해를 신속히 복구한 것도 축제 성공을 이끈 원인으로 풀이된다.

진주 10월축제의 성공은 9000여명에 달하는 자원봉사자들이 축제기간 주야간은 물론 태풍에도 헌신적인 노력과 진주시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에 성공할 수 있었다는 평가다. 아울러 교통대책을 이끈 진주시도 교통대책 성공을 칭찬받을 자격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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