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열며-직장예절 알아두면 성공한다
아침을 열며-직장예절 알아두면 성공한다
  • 경남도민신문
  • 승인 2018.10.18 18:36
  • 13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승식/한국폴리텍대학 순천캠퍼스 산학협력처장 교수
 

박승식/한국폴리텍대학 순천캠퍼스 산학협력처장 교수-직장예절 알아두면 성공한다

무술년의 한 해도 이제 끝자락에 다가와 있다.

이맘 때 쯤 이면 자연스레 한 해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한 해에 대한 설레임과 보내는 해에 대한 아쉬움들이 교차하면서 내가 몸담고 있는 생활터전에서 여러 가지 진한 아쉬움들이 하나씩 새록 새록 묻어나고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맘 때 쯤 이면 필자가 몸담고 있는 폴리텍대학 졸업 예정자들이 원하는 회사에 지원서를 내어 면접을 보는 면접 시기이기도 하다.

부푼 희망과 설레임으로 철저한 준비를 통해 면접에 임할 것이며 무엇이든 주어진 일이면 몸을 사리지 않고 할 수 있는 각오 또한 대단할 것으로 생각되는 시기다.

이렇게 어렵게 입사한 초심도 잠시, 여러 가지 어려움으로 퇴사를 하는 사례도 쉽지 않게 볼 수 있다.

필자는 2012년 12월 23일 자 오피니언 아침을 열며 기고란에 ‘직장에서의 생활예절 알아두면 성공한다’라는 내용으로 기고를 한바 있다.

결론적으로 이야기 한다면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렸고 마음을 평화롭게 하면 표정도 평화롭고 자애로워 지며 인성 또한 마음가짐이며 성품과 품성이 조화를 이루어 인성이 되며 그 바탕에는 몸에 베인 생활 예절 즉. 습관이 직장의 성패에 중요한 밑바탕이 된다는 것이다.

모든 예절의 핵심은 다른 사람에게 불쾌감을 주지 말아야 하며 교만하지 않고 상대방을 무시하는 태도나 비웃는 자세가 되어서는 안 되며 모든 예절의 기본은 “상대방을 존중하는 인사” 가 되어야
공경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기기 때문이다.

직장에서 흔히 있을 수 있는 예절의 기본인 인사에 대하여 3가지 정도를 알려주고자 한다.

첫째, 아침에 직장 상사를 만났을 때는 상쾌한 얼굴표정으로 인사하여야 한다. 아침은 하루의 시작을 뜻하므로 상대방의 쾌활한 모습은 좋은 기분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둘째, 분명 인사를 했는데 또 다른 장소에서 마주쳤을 때는 눈을 마주치면 “안녕하세요” 인사를 하고 하던 데로 일을 하면 된다. 마주 쳤을 때 그냥 지나가 버리면 조금은 어색 할 수도 있으므로 목례를 하는 것도 좋다.

셋째, 출·퇴근 길 또는 대중교통에서 상사는 나를 보지 못했지만 나만 상사를 보았을 때는 아는 사람이라면 먼저 인사를 하는 것이 좋다. 특히 신입사원 일 경우 이런 부분에서 평가될 수도 있다. 조금이라도 내가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상냥하게 말을 걸거나 인사 하는 경우는 두고, 두고 머릿속에 남기 때문이다.

한정된 지면이라 일일이 직장예절을 설명 할 수는 어렵지만 몸에 베인 올바른 생활습관을 갖는다면 인성 또한 좋은 평가를 받게 될 것이며 성품, 품성, 양심, 기질, 성격, 단어들 모두 올바른 마음가짐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명심하여야 하며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우선 시 된다면 직장에서의 성공 또한 자연스럽게 이루어 질 것이며 가고 싶은 직장, 내일이 기다려지는 직장이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성공의 길로 가게 되는 것이다. 상쾌하게 시작하는 이아침에 스스로 되 내어 본다. ‘취업’은 힘들지만 분명 나의 일자리는 있을 것이고 ‘직장예절’ 알아두면 자연스럽게 성공 할 것 이라고 믿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니 발걸음 또한 가벼워진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