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장복 대구 ‘위안부’ 역사관 다녀와
진주장복 대구 ‘위안부’ 역사관 다녀와
  • 김봉규 지역기자
  • 승인 2018.11.08 18:31
  • 12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타이어나눔재단 ‘2018년 틔움버스’ 지원사업 추진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철수)은 지난 7일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이사장 조양래)의 ‘2018 틔움버스’ 지원을 받아 관내 직업적응훈련생을 대상으로 대구 희움일본군 ‘위안부’역사관을 다녀왔다.

이번 여행은 직업적응훈련생의 우리역사 바로알기와 더불어 지역사회 적응 및 사회성 향상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위안부’피해자들이 겪었던 고통의 역사를 잊지 않고 기억하고자 대구에 위치한 희움일본군‘위안부’역사관을 찾아 역사 및 전시관을 관람했다.

장애인복지관 박철수 관장은 “이번 역사투어를 끝으로 틔움버스 사업이 잘 마무리됐다. 앞으로도 우리 복지관에서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적응훈련생의 사회적응능력을 향상시켜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8 틔움버스(테마지원)’사업은 이동의 어려움을 겪는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대형버스를 제공하여 문화, 역사, 전통, 생태, 교육 등의 체험을 돕는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의 대표적인 모빌리티(Mobility) 사회공헌활동으로, 진주장복에서는 ‘우리나라 역사 바로 알기 투어(Dark&Bright Tourism)’를 공모하여 지난 4월 27일 사업에 선정되어 틔움버스 4회(물품)+프로그램비 4회(현금)을 지원(500만원)받았다. 김봉규 지역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