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교육청 지역 안전 먹거리 농가 체험 연수 실시
경남도교육청 지역 안전 먹거리 농가 체험 연수 실시
  • 강정태기자
  • 승인 2018.11.08 18:31
  • 9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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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장·영양사 40명 대상 지역 농가 견학·먹거리 체험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이 9일 서부경남 지역의 학교장, 영양(교)사 40명을 대상으로 ‘2018년 지역 먹거리 농가 체험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내 고장 생산 안전 먹거리를 학교급식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브랜드이자 생태환경 보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함양·거창·산청지역의 농가와 제조공장을 견학하고, 내 고장에서 생산·가공된 안전한 우수 먹거리 사용 확대 방안을 찾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지역에서 생산된 안전한 먹거리가 학교에 안정적으로 보급되면 학교급식과 학교에 대한 신뢰감이 높아질 것”이라며 “지역의 안전 먹거리가 학교에 안정적으로 보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석철호 교육복지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지역에서 생산된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학교급식에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학교급식이 건강한 지역 먹거리의 안정적인 수요처가 되면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내년에 동부권역 대상 지역 먹거리 체험 연수도 실시할 계획이다. 강정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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