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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2018년 국어정책 합동 세미나’ 개최도민 국어 능력 향상·공공언어 개선 방안 마련
강정태기자  |  threed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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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8  18: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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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대학교 국어문화원은 지난 1일 진주 더하우스갑을에서 ‘2018년 경상대학교 국어문화원과 경남 국어책임관 국어정책 합동 세미나’를 개최했다.

경상대학교 국어문화원(원장 박용식 국어국문학과 교수)은 국어책임관의 업무 능력과 경남도민의 국어 능력을 향상시키고 공공언어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1일 진주 더하우스갑을에서 ‘2018년 경상대학교 국어문화원과 경남 국어책임관 국어정책 합동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세미나는 ‘국어기본법’ 제10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3조에 따라 열렸다. 세미나에는 경남도 문화예술과장(경상남도 국어책임관), 시군 국어책임관, 중앙부처 국어책임관 30여명, 경상대학교 국어문화원 관계자 5명이 참석했다.

이날 세미나는 ▲국어책임관 제도 소개 및 협업 사례(박용식 경상대학교 국어문화원장) ▲국어문화원의 역할(강민정 경상대학교 국어문화원 선임연구원) ▲공문서 바로 쓰기(강민정 국어문화원 책임연구원) 등의 주제 발표와 논의의 순서로 진행됐다.

주제 발표가 끝난 후에는 간담회를 진행했는데, 공공언어의 중요성과 쉬운 공공언어 사용을 위한 노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시군 관계자는 “국어책임관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며 “공문서를 바로 쓰는 것에서부터 시작하여 쉬운 공공언어를 사용하여 도민들과 쉽게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국어문화원장 박용식 교수는 “경상남도에는 예부터 다른 지역보다 뛰어난 국어학자들이 많이 있었다”며 “이극로(의령), 이우식(의령), 안호상(의령), 이윤재(김해), 이은상(마산), 윤병호(남해) 등 선열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경상대학교 국어문화원과 경남 국어책임관이 맞손 잡고 앞장서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강정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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