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수학문화관 찾아오는 수학체험교실 운영
경남수학문화관 찾아오는 수학체험교실 운영
  • 강정태기자
  • 승인 2018.11.08 18:31
  • 9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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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어촌 학교 찾아 수학교육 격차 해소

▲ 경남수학문화관이 지난 9월 27일부터 ‘찾아오는 수학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경남수학문화관(관장 하정원)은 지난 9월 27일부터 ‘찾아오는 수학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찾아오는 수학체험교실’은 지난 9월 3개교를 시작으로 10월에는 5개교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11월에는 2개교를 운영할 예정으로 총 초등학교 4개교, 중학교 6개교 총 307명 대상으로 실시됐다.

체험교실은 학교체험수학프로그램, 터틀봇을 활용한 SW교육, 수학문화관 탐방 등의 다양한 체험교육과 경남수학문화관 파견교사, 체험수학 해설가와 함께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해 질 높은 체험으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소규모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평소에 어렵고 자신이 없었던 수학을 다양한 체험수학을 배우고 즐기면서 수학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농산어촌 학교의 수학교육 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다. 차량비, 수학체험재료비, 식비 등 모든 프로그램 운영경비는 경남수학문화관에서 부담한다.

경남수학문화관 하정원 관장은 “‘찾아오는 수학체험교실’은 학교 예산이나 이동거리 등 경남수학문화관을 찾아오는데 어려움이 있는 지역의 학생들에게 수학의 즐거움을 안겨주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는 경남의 농산어촌 소규모 학교를 찾아가는 수학체험교실로 확대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강정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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