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투자기업 ㈜쎄노텍 기공식
함안군 투자기업 ㈜쎄노텍 기공식
  • 김영찬기자
  • 승인 2018.11.08 18:31
  • 8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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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일반산단 300억원 투자·공장 신축
▲ 7일 오전 함안 가야읍 사내리 사내일반산업단지 내에서 ㈜쎄노텍 기공식이 열리고 있다.

함안군 조근제 군수가 경기 침체 속에서도 함안군이 기술혁신 기업의 투자 유치를 활발히 진행되는 ㈜쎄노텍 기공식에 참석했다.

군에 따르면 가야읍 사내리 사내일반산업단지 내, 조근제 군수, 박계출 상공회의소 회장, 허명구, 이승호 쎄노텍 대표이사, 기업관계자와 군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이 거행됐다.

㈜쎄노텍은 대산면 옥렬리 소재 기존업체 일부 이전을 결정하고 가야읍 사내일반산업단지 내에 총 300억원을 투자해 부지면적 4만6498㎡, 건축면적 1만9069㎡ 규모로 공장을 신축하고 공장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1991년 설립 이후 2004년 함안 대산면으로 이전한 쎄노텍은 비금속광물 분쇄물인 세라믹 제품을 생산하는 기술 혁신 기업이다.

국내 유일의 세라믹비드 제조업체로 전 세계 70여 개국에 약 400개의 거래처를 보유하고 있으며 세라믹 비드시장에서는 독보적인 입지를 갖춘 글로벌 기술 기업으로 정평이 나 있다.

조근제 군수는 “유망 강소기업인 쎄노텍이 장기성장의 인프라를 사내일반산단에 구축하고 과감한 투자를 결정해 주신데 감사드리며, 기공을 계기로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고 군민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서 함안 경제에 많은 보탬을 주기를 바란다”며 “군에서도 기업 활동에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영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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