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양파 모종 옮겨심기 한창
의령군 양파 모종 옮겨심기 한창
  • 김영찬기자
  • 승인 2018.11.08 18:31
  • 8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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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옥한 토질에 조생종 내년 4~5월 수확 예정
▲ 의령군 부림면 경산리 들녘에서 내년 봄에 수확 할 양파 모종 옮겨 심기 작업을 하는 농부들의 손길이 분주하다.

의령군은 지난 6일 아침 저녁으로 부쩍 추워진 날씨 속에서 농촌 어르신들이 양파모종 수확에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군에 따르면 의령군 부림면 경산리 들녘에서 내년 봄에 수확 할 양파 모종 옮겨 심기 작업을 하는 농부들의 손길이 분주하다.

농촌일손 부족으로 요즘은 기계정식기로 모종을 심는게 일반화되어 있지만 양파의 수확량을 늘리고 조기에 수확 할 수 있어 이 곳에는 시골 할머니들의 손을 빌려 수작업으로 모종을 옮겨 심고 있다.

의령 관내는 낙동강과 남강변의 비옥한 토질과 깨끗한 농업용수가 있어 해마다 양파재배 면적이 늘어나는 추세이며 이즈음 모종을 옮겨 심은 양파는 조생종으로 내년 4월~5월에 수확하게 된다. 김영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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