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수배 토요애 전국동호인 테니스대회 성료
의령군수배 토요애 전국동호인 테니스대회 성료
  • 김영찬기자
  • 승인 2018.11.28 18:56
  • 4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승 의령 황중원·밀양 예주연 선수 차지
▲ 의령군테니스협회가 주관한 ‘제7회 의령군수배 토요애 전국동호인 테니스대회’가 지난 24일 국민체육센터 테니스장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의령군테니스협회(회장 이근웅)가 주관한 ‘제7회 의령군수배 토요애 전국동호인 테니스대회’가 지난 24일 국민체육센터 테니스장에서 성황리 마무리 했다.


군에 따르면 전국에서 실력 있는 만 20세 이상 순수 테니스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치며 테니스 동호인 상호 간 친목의 장이 됐다.

이날 경기는 예선전은 조별리그 3팀 1개조로 편성하고, 조 1, 2위가 본선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우승은 황중원(의령), 예주연(밀양)선수, 준우승은 이치우(문경), 신명화(하동)선수가 차지했다. 김영찬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