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금융복지상담센터 법률전문가 상담 실시
경남도 금융복지상담센터 법률전문가 상담 실시
  • 배병일기자
  • 승인 2018.12.12 18:33
  • 11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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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상담 저소득층 법원 절차비용 일부 지원

▲ 경남도 금융복지상담센터는 지난 10일과 11일 진주시 소재 경남도청 서부청사에서 금융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특별 출장상담을 진행했다.
경남도 금융복지상담센터(센터장 박능출)는 지난 10일과 11일 2일간 진주시 소재 경남도청 서부청사에서 금융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일반생활법률에 대한 법률전문가(변호사 이혜영)의 자문서비스를 제공하는 특별 출장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금융복지상담센터를 찾는 상담고객 중 상당수는 금융문제와 가사사건이 혼재된 경우가 많고 정보부족과 비용부담의 문제 등으로 법률서비스를 받을 기회가 부족한 실정이다, 도민들의 이러한 애로사항을 해소하자는 취지에서 출장상담을 실시하게 됐다.

경남도 금융복지상담센터는 올해 5월 개소했으며 경남도로부터 경남신용보증재단이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상담에 따른 비용은 무료이고 저소득층에게는 파산관재인 선임비용 등 법원의 절차비용의 일부도 지원받을 수 있다.

과도한 빚과 고금리 대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은 센터에 문의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배병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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