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건설기업 ㈜동일 부산시에 성금 1억원 전달
향토건설기업 ㈜동일 부산시에 성금 1억원 전달
  • 이광석기자
  • 승인 2019.01.06 18:33
  • 8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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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동일 김종각 회장이 지난 4일 오후 3시 시청 7층 접견실에서 1억원의 이웃돕기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오거돈 부산시장과 김종각 회장이 직접 만나 진행되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는 ㈜동일로부터 전달받은 성금 1억원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부산지역 저소득 시민이 따뜻한 동절기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동일은 지난 30여년간 부산, 경남지역 저소득 가정, 독거노인 등에 대한 기부와 주거환경 개선사업 지원은 물론 장학사업 등에 꾸준히 참여해왔다.

㈜동일 김종각 회장은 본격적인 사회복지사업을 위해 2015년 사회복지법인 동일을 설립하여 이사장을 맡아 지난해 명절에도 약 2억원을 양산시와 경남산청 등에 기탁하였고,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에 105번째 회원으로 가입한 바 있다.

㈜동일은 이번에도 부산시에 이웃돕기성금을 기탁하면서 기업경영의 원칙인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을 통한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한다고 밝히며, “사회에 어두운 그림자 없이 밝고 따뜻한 빛이 가득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새해를 맞이하여 부산시에 이웃돕기 성금을 지원해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는 기업의 사회공헌활동과 기부문화 운동이 널리 확산되어 우리 부산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도시로 거듭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광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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