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주 통영시장 공약 추진에 속도 붙였다
강석주 통영시장 공약 추진에 속도 붙였다
  • 백삼기기자
  • 승인 2019.01.30 19:40
  •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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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공약ㆍ시민정책제안 4건 완료

2018년 공약ㆍ시민정책제안 4건 완료
올해 38건 242억원 예산 편성 추진 박차

▲ 통영 남망산디지털파크 조감도
강석주 통영시장의 민선 7기 공약과 시민정책제안에 대한 2018년도까지의 추진상황을 살펴보면 착실히 준비하고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하나둘씩 결실을 맺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통영시에 따르면 2018년 12월말 현재 총 81건 중 공약 1건과 시민정책제안 3건 등 4건이 완료됐고 77건이 정상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완료된 4건은 공약 중 통영시민 문화예술 시설물 입장료 무료화이며, 시민정책제안 중 종목별 체육경기대회 활성화 지원, 사회복지사 조례 개정 등 처우 개선, 공유재산 관리조례 복원 등이다.

특히 2019년은 민선 7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해인만큼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공약 28건 157억원, 시민정책제안 10건 85억원 등 총 38건 242억원이 당초예산에 편성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비예산 사업으로 공약 9건, 시민정책제안 3건 등 12건에 대한 지속적인 추진은 물론 미반영된 공약 25건과 시민정책제안 6건등 31건에 대해서는 추경예산 등에 최대한 확보해 추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5대 분야별 주요 추진상황을 간략히 살펴보면 ‘다시 뛰는 통영’은 수산식품산업 거점단지 조성사업을 유치 국비 75억을 확보해 수산식품 연구개발 및 가공 식품산업 고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경제 기반 재건을 통한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식물농장 건립, 문화예술기업 육성 지원, 노동친화도시 조성 등 12개 세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새길 여는 통영’은 미래를 선도하는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수소에너지 연구 개발 및 타당성 조사연구 용역에 착수했으며, 통영형 6차산업, 아열대과수 재배단지 조성 등에 힘쓰고 있다.

‘찾고 싶은 통영’은 1000만 관광도시 도약을 위해 남망산 디지털 파크 조성, 해저터널 리모델링 등 통영만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 조성과 더불어 해양레저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마리나비즈센터 건립 실시설계비를 확보하는 등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 왔으며, 조선업 쇠퇴로 와해된 공동체문화 재건과 기능 회복을 위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지속가능한 도시 건설을 위해 도시재생 지원센터를 설립했다.

‘살고 싶은 통영’은 어린이미각도서관 건립, 4차산업 해양교육체험관 등 사람의 가치를 존중하며, 시민이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대중교통 개편과 남부내륙철도(서부경남KTX)와 연계한 북신만대로 건설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살맛 나는 통영’은 출산양육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임산부 마더박스 지급, 민간어린이집 부모부담금 전액지원을 위한 사전 준비를 완료했고, 문화예술 시설물의 통영시민 입장료를 전면 무료화 하는 등 통영시민에 대한 각종 혜택을 강화해 시민 행복 권리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강석주 시장은 “2018년은 제반사항 검토와 기반조성에 주력했다면 2019년은 민선 7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해인만큼 세부실천계획에 따라 확보된 예산을 투입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등 시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함으로써 시민이 더 행복한 통영을 만드는데 온 힘을 쏟겠다”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통영시 관계자는 올해는 정책회의와 확대간부회의를 적극 활용함과 아울러 분기/반기/연도별 추진상황에 대해 부서별 공유하고 더 나아가서는 효과적인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협의와 토론은 물론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함으로써 공약에 대한 관심도 제고는 물론 지속적인 추진과 관리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백삼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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