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삼성동 자율방범대(대장 조재철)와 양산연화라이온스 클럽(회장 김희숙)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북정동 일원에서 범죄예방 방범 활동을 펼쳤다. 이날 삼성파출소 장석기 소장과 김영학 삼성동장 등 총 25명이 참여해 북정동 곳곳의 치안을 점검했다. 양산연화라이온스 클럽 김 회장 등 13명의 회원들은 지난 추석 맞이 범죄예방 방범 활동에도 참여 했었다. 한편 삼성파출소는 지난달 21일부터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월 6일까지 종합치안대책을 수립해 치안 유지에 집중했다. 차진형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진형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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