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진주시협의회 법질서확립 캠페인
바르게살기운동 진주시협의회(회장 방만혁)는 지난 1일 오후 2~3시까지 남해고속도로 함안휴게소 순천방향에서 법질서 확립 연중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2019년 설명절을 맞이해 안전한 귀성길 고속도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진주시, 의령군, 함안군협의회 회원들과 도협의회 임원 및 경찰들과 함께 ‘전좌석 안전띠 착용! 안전하고 즐거운 설 명절 보내세요’라는 현수막과 귀성객 대상 간식(떡, 음료 등)을 제공하고 바르게살기운동도 홍보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바르게살기운동 진주시협의회 임원 및 여성회와 7개 읍면동위원장, 사무장이 참여하여 귀성길 안전운전 캠페인을 펼치고 귀성길 운전자들에게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진주시협의회는 매월 각 읍면동 지정된 장소에서 동시에 실시하여 법질서 확립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최정호 지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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