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기성세대·청소년 화합 축제 열어
거창군 기성세대·청소년 화합 축제 열어
  • 이태헌기자
  • 승인 2019.02.12 18:51
  • 1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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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th Rock Live Concert ‘밀레리엄 랩소디’ 라이브 공연 펼쳐
▲ 거창군 ‘제19회 Rock Live Concert’가 지난 9일 거창군청소년수련관 3층 한마당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거창군에서 주최하고 거창군청소년문화의집(과장 이병주)과 밴드동아리 ‘Rave’에서 공동주관하는 ‘제19회 Rock Live Concert’가 지난 9일 거창군청소년수련관 3층 한마당터에서 참가청소년 및 관람객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하는 Rock Live Concert는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기획, 섭외, 진행으로 기성세대와 청소년이 함께하는 축제로, 화합과 우정을 돈독히 하고 청소년 락 밴드의 실력향상과 청소년 공연문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소년 밴드동아리인 ‘Rave 16기~18기’, ‘HOT6’, ‘A-ZE새내기’,‘루미에르’,‘딜라이트’, ‘헤어밴드+반지하밴드’,‘아이시스’, ‘드러머 JO’ 등이 참여해 공연을 펼쳤다. 특히, A-ZE팀, 드러머 JO은 지역의 청소년밴드 출신 친구들로 구성되어 지역 내 청소년 락 밴드 동아리의 지속적인 활동을 응원하기 위해 공연을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문화의집 김정화 팀장은 “이번 공연은 밴드와 관객이 함께 호흡하고 다 같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마련했다”며, “앞으로 지역 밴드공연에서 락 음악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보다 나은 락 라이브 공연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태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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