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칼럼-자신을 쓸모있게 가꾸는 훈련하기
도민칼럼-자신을 쓸모있게 가꾸는 훈련하기
  • 경남도민신문
  • 승인 2019.02.19 19:17
  •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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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애/경남문협(한국문협) 회원·진주 배영초 교사

안정애/경남문협(한국문협) 회원·진주 배영초 교사-자신을 쓸모있게 가꾸는 훈련하기

“인간은 강해 보여도 무척 연약하다” 무한경쟁시대인 21세기에 적응하고 조화롭게 살아가려면 따끈한 정보를 즉시 수용하고 바로 활용하는 자세가 요구된다. 우리가 사노라면 지난날의 잘못된 관례나 관습을 고치지 않고 답습하여 우리 사회의 적폐를 낳고 그 잘못된 구조체계로 인해 오는 어려움을 자초하는 다양한 사례를 미디어를 통하여 접한다. 그러한 요인은 본질적인 우리의 구태의연한 사고체계와 의식이 관행처럼 받아들여지는 무감각한 데에서 큰 원인이 되어 우를 범한다. 시대가 변하였다. 동서, 남북, 남녀, 세대 간 등 여러 요인의 갈등과 대립된 관계와 문화 연결에서 하루빨리 소통하고 상생하여야만 살아남는다. 즉 적극적인 윈 윈(Win Win)활동만이 활발한 시너지가 되어 결국 화해 모드로 전환하면 성과를 올리거나 성공지수에 바로 돌입하게 된다. 국제적으로나 국가적으로도 모두가 잘 살아가고 행복하여지려면 한 발짝 더 앞선 선제적 자세에서 보는 관점이야말로 함께 살아가는, 더불어 세상의 아이콘에 아주 좋은 자세라 볼 수 있다. 어느 관점에서 비판의 시각도 아주 많다고 하는 의견도 있지만, 협업행정 조직문화를 위한 방안으로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위한 추진과제로 <선생님 호칭을 ~님과, ~쌤으로 바꾸자는 방안>을 추진 중에 있다고 최근 8일 서울교육 조직문화 혁신방안을 발표하였다. 어느 조직이나 단체든 권위나 무게감만 내세우고 아집으로 뭉쳐진 곳은 쉽게 교분을 맺기 어렵고 그 소속의 발전은 상당히 어려운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다시 말하자면 <신뢰를 바탕으로 한 친밀감>만이 모든 일을 성취시키고 발전의 기회를 주는 단초의 계기를 가져올 것이다. 조직과 단체에서는 위의 내용이 필수요소라면 개인을 쓸모 있고 합리적으로 가꾸는 비법과 훈련하기 작전을 몇 가지 제언해 본다.

IT세대에는 민감한 정보 활용자로서 좋은 정보를 많이 선택한다고 능사가 아니라 나에게 맞는 목적과 안목에 필요한 요소를 집중하여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필자의 어린 시절에는 급훈으로 자주 접한 현모양처(賢母良妻)라는 훈(訓)이 과연 오늘날에는 적용되는 의미로 얼마나 나에게 맞는 것인가? 또 여성비하적인 관점과 남성우위의 관점에서 사용되어지는 가족호칭에 대한 용어, 역시 많은 제고의 여지가 있다는 점이 정보화시대에 재구성의 논란에 놓여있다고 보아진다. 다시 말해 현명한 비판의식과 올바른 정보 활용 능력이라 본다.

두 번째는 관계의 기술이라고 말하고자 한다. 법륜스님의 글귀에도 언급되어 있지만 ‘사람은 언제나 변하기 마련이고, 마음이 바뀔 수밖에 없다. 단지 그 마음이 바뀌는 줄 알고 변화에 구애받지 않는 것이 진정한 행복으로 가는 길’이라고 언급한 것도 현명한 관계에 대한 태도이면서 바른 삶의 좋은 지혜법이라고 본다.

세 번째 자신의 감성지수를 관리하는 기법이라 보아진다. 현대사회는 복잡할 수밖에 없다. 걱정과 염려는 항상 뒤따르고 스트레스지수는 만연하다. 그러할 때 현명한 자기만의 대처법을 터득하고 비장의 마스터키를 소지하여야 한다. 인간은 아주 연약하면서도 이기적인 일면도 너무나 많다. 결국은 사람은 자기중심적이고 본능에 충실하면서 살아간다. 그런 것에 나만의 해소법과 자기만의 돌출구 같은 장비가 필요하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잘 알고 있듯이 긍정적인 생활태도와 감사기법은 당연한 요소이다. 그 이전에 가장 절실한 것은 현명한 적응력이다. 진화론의 대가 ‘찰스 다윈의 말에 의하면 가장 강한 자는 머리가 뛰어난 자도 아니고, 힘이 강한자도 아니라고 했다. 어떠한 상황과 고통의 여건에도 자기만이 견뎌낼 수 있고 버텨낼 수 있는 기법과 적응력’이라고 언급한 적이 있다.

어느새, 우리 삶의 뒤안길에는 백세인생(百歲人生)이라는 목표 아래 꿈을 가꾸고 있다. ‘꿈이 있는 자! 그대는 영원한 젊음을 소유한다’는 맥아더 장군의 어록이 되 내어진다. 자신을 쓸모 있게 가꾸는 비법과 훈련으로 그대의 꿈이 앞당겨지길 힘차게 응원하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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