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미천면 출향인사 매년 선행 베풀어
진주 미천면 출향인사 매년 선행 베풀어
  • 이종섭 지역기자
  • 승인 2019.02.19 19:17
  • 1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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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식씨 관내 경로당 등 25개소에 생필품 전달
 

진주시 미천면사무소는 지난 18일 출향인사 최정식(76·경기도 평택 거주)씨가 관내 경로당에 전달해 달라며 성금 12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자 최정식씨는 미천면 안간리 북동마을 단숫골이 고향으로 2008년부터 해마다정월대보름에 즈음하여 성금 120만원을 기탁하고 있으며 이장단에도 50만원을 지원하여 고향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함께 무한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박계남 미천면장은 “매년 고향에 대한 애정을 갖고 따뜻한 사랑을 보여주신데 대해 감사함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미천면사무소는 관내 경로당 및 마을쉼터 25개소에 커피, 라면, 화장지를 구입하여 전달했다. 이종섭 지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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