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도천면은 25일 새마을협의회, 이장단, 면사무소 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경축하고 애국선열들의 민족정신을 되새기고자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캠페인을 전개했다. 홍재룡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재룡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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