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부지사, 차세대 경영인 특강 가져
허 부지사, 차세대 경영인 특강 가져
  • 전수홍 기자
  • 승인 2012.05.07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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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경남도 정무부지사는 지난 4일 오후 7시 창원상공회의소 세미나실에서 창원지역에서 기업을 경영하는 젊은 차세대 경영인들을 대상으로 ‘경남도정 방향과 미래 먹거리 산업을 어떻게 이어갈 것인가?’에 대한 특강을 실시하고 참석한 이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허 부지사는 “경남도가 도지사 한사람의 역량에 의해서 기존의 지역 사회구조가 바뀔 수는 없지만, 김두관 도지사 취임 이후 노인틀니 보급사업과 보호자 없는 병원사업 등 많은 예산이 투입되지 않고서도 주민들이 복지의 혜택을 느낄 수 있는 정책들을 시행함으로써 지역민들의 복지체감 정도가 바뀌고 있다”며 “주민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파악해 정책을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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