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의회 제260회 임시회 개회
창녕군의회 제260회 임시회 개회
  • 홍재룡기자
  • 승인 2019.03.12 18:37
  • 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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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숙 의원 “따오기 야생방사 홍보 대책 수립 필요”
▲ 창녕군의회는 제260회 창녕군의회 임시회를 12일 개회하고 3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창녕군의회(의장 박상재)는 제260회 창녕군의회 임시회를 12일 개회하고 3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박상재 의장은 개회사에서 3·1운동 백주년이 되는 해를 맞아 온 국민이 지켜낸 그 역사를 잊지 않고 우포따오기가 남과 북의 경계없이 자유로이 오가는 통일한국을 그려본다고 밝힌 뒤, 꽃피는 춘삼월의 설레임을 온 군민이 함께 즐기며 모두가 행복한 창녕군이 되기를 바란다며 개회사를 마쳤다.

이번 제1차 본회의에서는 우포따오기 야생방사 홍보 및 향후대책 수립에 대한 신은숙 의원의 5분 자유발언과 2018회계연도 창녕군 결산검사 위원 선임이 있었으며, 제2차 본회의에서는 2019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 제1차 변경승인안을 의결한다. 홍재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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