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9년 서울 3·1 만세운동에 이은 영남지역 대규모 시위로 알려진 밀양 3·13 만세운동이 밀양시 관아 앞에서 2000여 명의 시민과 학생, 국가유공자 유족 등이 참여한 가운데 13일 재현됐다. 차진형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진형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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