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분석기술 연구 교류·특강 및 자문 활동 등 높이 평가
신 교수는 중앙관세분석소가 진주로 이관해온 이래 식품분석기술에 대한 연구기술 교류, 특강과 자문 활동을 높이 평가받아 관세청장 표창을 받았다.
신 교수는 “경남과기대와 중앙관세분석소가 앞으로도 다양한 인적 교류와 연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의철 교수 연구팀은 2017년 영국 식품환경연구청(FERA)이 주관하는 식품화학분석의 국제공인 숙련도평가(FAPAS, 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에 참가해 비타민분야에 합격하며 우수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윤다정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