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금융복지상담센터-남해지역자활센터 MOU
경남금융복지상담센터-남해지역자활센터 MOU
  • 배병일기자
  • 승인 2019.03.14 18:36
  • 10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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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성공적인 경제적 자활 지원 복지협력망 구축
▲ 경남신용보증재단 금융복지상담센터는 지난 13일 남해지역자활센터와 지역주민의 자활·자립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경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구철회) 금융복지상담센터는 지난 13일 남해지역자활센터(센터장 박보정)와 지역주민의 자활·자립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기관은 상호협력으로 지역내 저소득층의 금융복지·금융교육·복지협력망 구축을 통해 저소득층의 성공적인 경제적 자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금융복지상담센터는 금융소외계층의 채무조정과 재무상담, 복지서비스연계를 지원하는 전문상담기관으로 경남신용보증재단이 경상남도로부터 사업을 위탁받아 2018년 5월 개소하여 운영 중에 있다.

과도한 빚과 고금리 대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은 경상남도 금융복지상담센터에 문의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배병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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