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사·세무사·변리사·변호사·부동산전무가·교육강사 등
미래에셋생명(주)은 지난 11일 오후 2시 경남지회 및 회원사에 향후 2년간 전문인력(노무사, 세무사, 변리사, 변호사, 부동산전무가, 교육강사 등)을 무료로 지원하기로 확약했다.
장보근 대표는 “전문인력 지원을 통해 경남지회 단체가 많이 활용해 회원사가 보다 전문적이고, 폭넓은 지식을 가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지원 회장은 "미래에셋생명(주)에서 여러가지 지원을 받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하며, 향후 여러 프로그램으로 중소기업에 많은 도움을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혜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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