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소방서는 지난 13일 내서119안전센터에 꿈의동산 장애인복지시설 지도교사 및 어르신 10명이 방문해 소방안전체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주요 소방안전체험 교육은 △차량(구급차, 펌프차, 고가사다리차) 및 소방차 탑승 △구조구급장비 소개 및 심폐소생술(CPR)체험 △화재 발생시 119신고요령 및 대피요령지도 등이다. 최원태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원태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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