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훈비 건조기 봄철 맞이 부대탄약고 소방훈련 실시
3훈비 건조기 봄철 맞이 부대탄약고 소방훈련 실시
  • 구경회기자
  • 승인 2019.03.14 18:38
  • 4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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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톨의 불씨도 남김없이 우리가 잡는다
▲ 공군 제3훈련비행단이 14일 화재가 발생하기 쉬운 봄철 건조기를 맞아 영외탄약고 지역에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공군 제3훈련비행단(이하 3훈비)은 14일 화재가 발생하기 쉬운 봄철 건조기를 맞아 영외탄약고 지역에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탄약고 화재의 경우 인화성물질이 많아 매우 큰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위한 예방활동과 화재진압 훈련이 필수적이다.

이번 훈련은 부대탄약고에서 화재 시 초동조치 숙달을 중점에 두고 실시했으며 소방차, EOD차량 등 각종 장비들과 소방중대원, 무장탄약중대원 등 40여명의 부대원이 투입됐다.

훈련은 안전순찰자가 순찰중 산불을 발견한 가정하에 시작됐으며 화재신고와 동시에 소방중대, 폭발물처리반(EOD)이 출동하였다. 동시에 초도진화조가 화재현장으로 신속하게 이동하여 초도진압을 실시했으며, 먼저 도착한 EOD반은 저장탄약의 안전여부를 확인하고 탄약 폭발에 철저하게 대비했다. 곧바로 소방중대 요원들이 도착하여 소방차량으로 화재를 완벽하게 진압함으로써 모든 훈련이 종료됐다.

3훈비 장비정비대대 무장탄약중대장 황신 중위는 “탄약고 화재는 폭발로 인해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어 신속한 초동조치가 중요하다”며 “작은 불씨가 커지지 않게 화재 시 빠른 초동조치를 위한 오늘과 같은 실전적 훈련을 지속 실시하여 산불 및 폭발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경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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