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통영고성 경선 탈락 후보들 반발
한국당 통영고성 경선 탈락 후보들 반발
  • 백삼기기자
  • 승인 2019.03.14 18:50
  • 3면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동진·서필언 “결과 수긍못해 법적 조치 고려”

내달 3일 열리는 통영·고성 국회의원 보궐선거 경선에서 탈락한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들이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재차 반발하고 나섰다.

김동진 전 통영시장과 서필언 전 행정안전부 1차관은 14일 통영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경선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라는 이의제기에도 한국당은 아무런 답변 없이 모르쇠로 일관한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경선 당일 우리 캠프에서 여러 경로를 통해 지지 응답률을 파악하며 승률을 계산했다”며 “그러나 결과가 발표되자 지역민들은 여론조사에 대한 당혹감과 의구심을 갖게 됐으며 작전세력 개입을 의심할 수밖에 없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우리 진영에서 확인한 책임당원 집계율과 현격한 차이가 있었기에 이번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반발했다.

특히 “모든 여론조사 자료 및 녹음파일을 공개하고 집계를 다시 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며 “아무런 조치가 없을 경우 법적인 조치까지 고려하겠다”고 강조했다. 백삼기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통영 2019-03-15 14:01:56
정말 이미 예견된 일입니다
통영 사람들은 생소한 이 분이
지역 여론조사로 다른 두 후보를 이겼다 하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