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남강변의 노란 개나리 꽃길
진주 남강변의 노란 개나리 꽃길
  • 이용규기자
  • 승인 2019.03.20 19:07
  • 1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춘분(春分)을 하루 앞둔 20일 오전 노란 개나리꽃이 화사하게 핀 진주 남강변에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며 질주하고 있다. 이날 미세먼지는 '나쁨' 수준으로 보이고 있다. 이용규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