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간 매주 금요일 결혼이주여성 대상 ▲ 마산중부경찰서, 창원시마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22일 창원시마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강당에서 결혼이주여성 40명을 상대로 운전면허 교실을 개최했다. 마산중부경찰서(서장 김균), 창원시마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영순)는 지난 22일 창원시마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강당에서 결혼이주여성 40명을 상대로 운전면허 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자동차운전면허시험 교재를 지원하고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많은 결혼 이주여성들이 합격할 수 있도록 전문적 교육을 지원했다. 마산중부경찰서 관계자는 “앞으로 한 달간 매주 금요일마다 운전면허교실을 운영하여 결혼이주여성들들이 한국에서 안전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원태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원태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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