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기자재 활용 자동차 자가 점검 교육실시
한국교통안전공단 진주자동차검사소(소장 박영성)는 대국민의 자동차문화 선진화와 자동차·경제운전 등을 보다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지역대학 평생교육원을 연계해 평생교육을 통한 사회공헌을 목적으로 ‘알기 쉬운 자동차 문화교실’ 강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검사본부 검사운영처와 진주자동차검사소, 경상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연계한 ‘알기 쉬운 자동차 문화교실’은 다가오는 30일 4주차 이론교육과 수료식으로 마무리 된다고 전했다. 배병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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