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유등축제 국내는 좁다…이젠 세계로
진주 유등축제 국내는 좁다…이젠 세계로
  • 배병일기자
  • 승인 2019.03.26 18:57
  •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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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주요축제 도시간 교류 협약…글로벌 심포지엄 28~29일 개최
미국 홀리데이퍼레이더·일본 아키타시 칸토축제 등과 교류 가능
진주시는 진주남강유등축제의 글로벌화를 위한 ‘글로벌 축제도시 협약’과 ‘글로벌 축제심포지엄’이 28~29일 양일간 시내 일원에서 개최된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남강축제 모습. 이용규기자
진주시는 진주남강유등축제의 글로벌화를 위한 ‘글로벌 축제도시 협약’과 ‘글로벌 축제심포지엄’이 28~29일 양일간 시내 일원에서 개최된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남강축제 모습. 이용규기자

진주시는 진주남강유등축제의 글로벌화를 위한 ‘글로벌 축제도시 협약(MOU)’과 ‘글로벌 축제심포지엄’이 28~29일 양일간 시내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가 주최하고 진주문화예술재단과 세계축제협회(IFEA) 한국지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아시아 & 글로벌 축제도시 간 국제교류 협력을 기반으로 진주남강유등축제가 글로벌 축제로 나아가기 위한 전략수립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MOU)과 심포지엄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스티븐 우드 슈메이더 세계축제협회(IFEA)회장, 정강환 세계축제협회 아시아지부(IFEA ASIA)회장, 유럽·미국·아시아 축제도시 협회 관계자는 물론 나종민 문화체육관광부 전 차관, 민경석 한국관광공사 본부장 등 국내 유수의 축제 전문가 200여 명이 참가한다.

행사 첫날 글로벌 축제도시 협약(MOU)은 오는 28일 오후 5시 아시아레이크사이드호텔에서 진주남강유등축제 글로벌화를 위한 다자간 교류와 아시아&글로벌 축제도시 간 교류 협약(MOU)이 체결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앞으로 진주남강유등축제는 미국 텍사스주 맥알렌시 홀리데이퍼레이더, 네덜란드 로테르담페스티벌, 일본 아키타시 칸토축제, 중국 하얼빈 빙등축제, 싱가폴 센토사 축제 등과 다양한 교류도 가능할 전망이다.

또한 둘째날 글로벌 심포지엄은 오는 29일 오후 1시 제이스퀘어호텔에서 해외 축제도시의 축제 성공전략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진주남강유등축제의 성장과 세계화 전략 등에 대해 세계축제협회 축제 전문가들이 심도 있는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과 심포지엄을 통해 진주남강유등축제가 진정한 글로벌 축제로 발돋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는 국내 최초로 세계축제협회(IFEA)로부터 2010년, 2015년 2회에 걸쳐 세계축제도시로 선정되었으며 대한민국 글로벌 육성 축제 5년 연속지정과 2018년 대한민국 빅데이터 축제 종합대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 최고의 축제도시로 인정받고 있다. 배병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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