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국제탈공연예술촌 정기공연 ‘운수 좋은 날’
남해국제탈공연예술촌 정기공연 ‘운수 좋은 날’
  • 서정해기자
  • 승인 2019.04.15 16:07
  • 9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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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0일∼21일 오후 2시 무대 오른다

남해군이 이달 20일과 21일 오후2시, 남해국제탈공연예술촌에서 4월 정기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정기공연은 현진건의 소설 ‘운수 좋은 날’을 원작으로 극단 연극마을의 휴먼 연극이 무대에 오른다.

연극의 줄거리는 인력거꾼 김 첨지가 하루는 이상하게도 돈을 많이 벌며 행운을 누리지만, 집으로 귀가한 뒤에 그날이 가장 불운한 날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는 하루 동안의 일상이 주 내용이다.

작품 제목은 가장 비극적인 날의 일상을 ‘운수 좋은 날’로 지칭함으로써 그 비극을 더욱 심화시켰다.

군 관계자는 “남해국제탈공연예술촌 정기공연을 통해 군민들이 다양하고 재밌는 예술공연을 접할 수 있었으면 한다”며 “5월 공연은 극단 놀이터의 ‘피터와 늑대’와 극단 마네트상사화의 ‘구렁덩덩 신선비’라는 아동극이 가정의 달을 맞아 공연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남해국제탈공연예술촌의 정기공연은 매월 3주차 토·일요일에 연극 뿐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함께 진행되고 있다. 서정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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