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정보보안 감사 맞춤형 현장지원서비스로 전환
경남교육청, 정보보안 감사 맞춤형 현장지원서비스로 전환
  • 최원기자
  • 승인 2019.04.15 18:16
  •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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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안전망 구축·안전지수 미흡기관 우선 지원

경남교육청은 정보보안에 대한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교직원 업무부담을 경감하기 위하여 4월부터 전 기관 및 학교에 대해 정보보안 감사를 맞춤형 현장지원서비스로 전환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그동안 정보보안 감사는 50여 개의 점검항목에 대해 장시간 면담 및 현장점검으로 시행되어 교사의 수업 결손 및 업무 가중으로 지속적인 개선이 요구됐다.

이에 지난해 10월부터 도내 전산직 공무원 12명으로 ‘정보보안 업무 개선단’을 구성하여 검토한 결과, 정보보안담당자의 업무경감 및 효율성 제고를 위해 시급하게 정보보안 감사를 맞춤형 현장지원서비스로 개선키로 했다.맞춤형 현장지원서비스 운영 방법은 통합보안관제시스템, 개인정보 노출점검시스템, 내PC지키미 등의 정보보안 안전지수 빅데이터 자료를 종합적으로 활용하여 사이버 안전망을 구축한 후, 정보보안 안전지수 미흡기관 등에 찾아가서 맞춤형 현장지원을 하게 된다.

이번 현장지원으로 일선 현장의 정보보안 능력을 배양하고, 정보보안 취약학교에 대한 보안을 강화해 사이버 침해 위협으로부터 안전하고 신뢰받는 경남 교육 환경을 구현하는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정수용 지식정보과장은 “빅데이터를 이용한 맞춤형 현장지원을 더욱 활성화하여 도교육청 산하 전 기관(학교)의 정보보안 강화 및 교직원 업무경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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