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철 맞아 농촌 일손 돕기에도 나서 ▲ 농협밀양시지부와 삼랑진농협, 고주모 회원 및 범 농협 임직원이 17일 올해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발대식 및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농협밀양시지부(지부장 박민규)와 삼랑진농협(조합장 김주현), 고주모 회원 및 범 농협 임직원이 참여해 올해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발대식 및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17일 행사는 본격적인 영농 철을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농가 위주로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는데 포커스를 맞출 계획이다. 차진형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진형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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