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국 야구 100만 관중 달성 응원하며 직원 화합 도모
해양수산국 야구 100만 관중 달성 응원하며 직원 화합 도모
  • 최원태기자
  • 승인 2019.04.18 18:47
  • 12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NC 다이노스 승리 기원·소통의 시간 가져
▲ 창원시 해양수산국과 창원신항사업소 직원 70명은 지난 17일 창원NC파크 마산구장을 찾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 경기를 관람하며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창원시 해양수산국과 창원신항사업소 직원 70명은 지난 17일 저녁 창원NC파크 마산구장을 찾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 경기를 관람하며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화합행사는 창원NC파크마산구장 ‘야구 100만 관중 달성’에 앞장서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들은 지역 연고팀 NC다이노스 야구경기를 단체 관람하며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와 피로를 날려버렸다.

최인주 해양수산국장은 “새롭게 개장한 야구장에서, 사무실을 벗어나 직원들과 함께 야구경기를 관람하며 소통하는 좋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 이런 기회를 자주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원태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