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경찰서 ‘치안공감대 형성’ 지역공동체 합동순찰
창녕경찰서 ‘치안공감대 형성’ 지역공동체 합동순찰
  • 홍재룡기자
  • 승인 2019.04.18 18:51
  • 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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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UP’ 탄력순찰카드 부착
▲ 창녕경찰서는 지난 17일 지역 군민과 치안공감대 형성을 위해 경찰과 협력단체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창녕경찰서(서장 서성목)는 지난 17일 지역 군민과 치안공감대 형성을 위해 경찰과 협력단체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날 대합파출소(소장 목차수), 자율방범대, 여성명예소장 등 협력단체 20여명이 함께 주민이 요청한 순찰장소(탄력순찰), 범죄취약지 등을 순찰했으며 순찰한 장소에 ‘공감UP’ 탄력순찰카드를 부착했다.

이 카드는 온라인 탄력순찰 신청방법, 보이스피싱 예방문구, 방문 경찰관의 계급 성명 등이 기재되어 있으며 군민과 치안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공감하기 위해 창녕경찰서에서 제작했다. 홍재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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