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에 사흘만” 지리산 토종옻순 따기
“일년에 사흘만” 지리산 토종옻순 따기
  • 경남도민신문
  • 승인 2019.04.23 18:33
  •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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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지리산 자락인 함양군 마천면 의탄리 의중마을에서 장철안씨 부부가 토종 참옻나무에서 봄나물인 옻순을 따고 있다. ‘일 년에 사흘 동안만 즐길 수 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귀한 옻순은 항암·항산화 효과가 뛰어나며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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