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18년도 양산시 개인택시 신규면허증 수여식 양산시는 지난해 제1차 개인택시 신규면허를 34대 공급한데 이어 제2차로 34대를 더 공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로써 양산시의 개인택시는 총 522대로 경남도의 택시총량심의 결과 4년만에 양산에는 68대의 개인택시가 더 늘어나게 됐다. 그간 양산시는 “인구증가에 비해 택시가 증차되지 않아 시민들이 택시를 이용하는데 불편이 많았다”며 “이번 신규면허 공급으로 시민들의 교통편의가 상당히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차진형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진형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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