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스러운 사과를 위해’ 사과꽃 적화작업 한창
‘탐스러운 사과를 위해’ 사과꽃 적화작업 한창
  • 경남도민신문
  • 승인 2019.04.30 18:05
  •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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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함양군 서하면 은행마을 김정민씨 사과 과수원에서 농민들이 풍년을 기원하며 사과나무 적화작업을 하고 있다. 적화는 좋은 과실을 만들기 위해 1화방(花芳)에 많은 꽃이 붙었을 때 꽃을 솎아주는 작업이다. 사진/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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