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2일 양일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2019 코리아 페스티벌 in 하노이’ 행사가 열린 가운데 행사장에 마련된 산청군 우수 농특산물 전시 부스가 관람객들로 붐비고 있다. 주 베트남 한국문화원 주관으로 열린 이번 페스티벌은 한국과 베트남 간 문화 교류의 자리로 마련됐다. 양성범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성범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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