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소방서 교동초 학생 심폐소생술 교육
마산소방서 교동초 학생 심폐소생술 교육
  • 최원태기자
  • 승인 2019.05.15 17:20
  •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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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살리는 응급기법 체험 시간 마련
▲ 마산소방서는 15일 마산관내 교동초등학교 학생 49명을 대상으로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마산소방서는 15일 마산관내 교동초등학교 학생 49명을 대상으로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심폐소생술은 우리 주변에서 가족이나 이웃들이 심장마비로 쓰러졌을 때 인공호흡과 심장 압박을 통해 생명을 회생시킬 수 있는 응급기법으로 교육을 받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응급처치 기법이다.

이날 교육은 자동심장충격기(AED)를 활용한 심폐소생술로 관련 영상자료 시청과 생명을 살린 실제 사례 소개, 애니를 이용한 심폐소생술 시범 및 개인별 실습을 통해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최원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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