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1회 밀양아리랑대축제의 아리랑불빛존이 더욱 화려해졌다. 아리랑불빛존은 밀양시 청소년 수련관~용두교 제방까지 유등, 스노우 폴, 아이템 볼 등 다양한 경관 조명으로 설치됐다. 지난 11일 시작된 불빛존은 총 6구역으로 구성됐으며 19일까지 운영한다. 차진형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진형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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