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군 정신건강복지센터 가족 봄나드리 행사 하동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센터 등록 회원·가족 등 70여명을 대상으로 남해군 일원에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탐방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문화탐방은 최근 잇따른 정신질환자에 의한 사건들로 인한 사회적 편견과 소외감으로 마음의 상처를 받고 있는 정신장애인들에게 봄의 정취를 느끼고 자신감과 희망을 심어주고자 마련됐다. 강복수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복수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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