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창원공장·무학 상생협력 눈길
한국지엠 창원공장은 스파크 경차 12대를 무학에 전달했다.
두 회사는 2018년 내 고장 상품애용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올해도 1~4월 4대, 이번에 12대를 포함해 스파크 16대를 사들였다.
무학은 전국 대리점에서 사용하는 업무 차량을 순차적으로 스파크로 대체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한국지엠 창원공장은 직원 모임 때 무학이 생산한 '좋은데이' 소주를 마시는 방법으로 무학을 돕는다. 노수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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