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시장 전망·절세 전략 정보 제공
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는 도내 VVIP고객과 영업점 VIP고객 담당 팀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VVIP고객을 위한 세미나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세미나 주제는 ‘2019년 부동산 시장 전망’과 ‘꼭 알아야 하는 절세 전략’이다.
세무사와 상업용부동산투자분석전문가를 초빙해 정보를 제공하고 개별 면담·상담을 실시해 고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한술 본부장은 “고객의 농협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고 농협은행의 다양한 WM서비스 채널을 소개하고자 세미나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여러 가지 경로를 통해 더 많은 고객에게 양질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NH농협은행 경남본부는 65명의 WM과 70여명의 차세대 WM을 운용하고 있으며 고객별 자산현황 및 투자성향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기 위해 Wealth Management System을 활용하고 있다. 노수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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